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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5차부터 통합언론사에서 주최하는 시상식. 실버 슬러거랑 함께 열리며, 이 시상식이 생겨난 이유는 MVP, 베스트피쳐, 베스트릴리프, 신인왕으로만 시상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각 포지션별 베스트 선수가 자신의 가치를 표출할 수 없고, 위의 네 가지는 시뮬상으로 수상되는 상이기 때문에 RKBO 기자단이 직접 뽑는 형식을 만들었다고 전 통합언론사장 유아가 밝혔다.

골든 글러브는 수비를 우선으로 뽑는다. 단, 투수는 수비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기존 의도인 포지션별 베스트선수의 가치 표출을 계투가 너무 덜 받는다는 이유로 27차부터 개인성적으로 뽑기 시작했다.

시상 방식은, 일정 기준으로 후보를 간추려서 통합언론사 기자단 등에게 투표권을 주어 1,2,3위를 뽑게하는 형식이다. 1등표는 5점, 2등표는 3점, 3등표는 1점이 적용되어 합산점수로 시상이 결정된다.

29차부터 새로운 통합언론사장인 박재민이 주관하기 시작하였다.

33차가 끝나고 사무국장 임윤아가 RKBO 총재로 부임하면서 운영진 인사 이동으로 유아가 다시 통합언론사장이 되어 주관했다.

34차가 끝나고 장원영이 새 통합언론사장으로 부임해 주관할 것이다.

2. 역대 수상자[]

2.1 포수[]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진 맥 롯데 최초의 포수 골든글러브
26차 양 상추 SK
27차 진 맥 롯데
28차 양 상추 SK
29차 진 맥 롯데
30차 진 맥 KT 2연속 수상
31차 허 건 삼성
32차 허 건 삼성 2연속 수상,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3차 김 진일 KT
34차 손 영제 한화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최다 수상자 진 맥 4회

2.2 1루수[]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헤세 로드리게스 SK 최초의 1루수 골든글러브
26차 임 윤아 삼성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MVP
27차 라이언 가코 SK
28차 라이언 가코 SK 2연속 수상
29차 임 윤아 KIA
30차 김 동민 키움
31차 임 윤아 삼성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2차 임 윤아 삼성 2연속 수상,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2연속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MVP
33차 혼다 히토미 NC
34차 혼다 히토미 NC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최다 수상자 임 윤아 4회

2.3 2루수[]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송 시유 삼성 최초의 2루수 골든글러브
26차 송 시유 삼성 2연속 수상
27차 백 섭교 키움
28차 디에고 코스타 SK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29차 우 왕 두산
30차 우 왕 두산 2연속 수상
31차 우 왕 두산 3연속 수상
32차 윤 치치 한화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3차 박 건우 NC
34차 조 기석 롯데
최다 수상자 우 왕 3회

2.4 3루수[]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단테 비세트 주니어 SK 최초의 3루수 골든글러브
26차 김 정호 키움
27차 김 정호 키움 2연속 수상,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MVP
28차 백 섭교 키움 최초의 두 포지션 수상, 2연속 수상
29차 김 정호 키움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0차 샤 베트 SK
31차 김 다현 두산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2차 샤 베트 SK
33차 김 다현 두산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4차 김 규현 롯데 MVP,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최다 수상자 김 정호 3회

2.5 유격수[]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궁 시렁 한화 최초의 유격수 골든글러브
26차 궁 시렁 한화 2연속 수상
27차 서 혜린 SK
28차 궁 시렁 한화
29차 서 혜린 SK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0차 디에고 코스타 한화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1차 권 은비 삼성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2차 서 혜린 SK
33차 권 은비 KT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34차 서 혜린 SK
최다 수상자 서 혜린 4회

2.6 외야수[]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배 병옥 SK 최초의 외야수 골든글러브,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김 태연 키움 최초의 외야수 골든글러브
린 라섹 LG 최초의 외야수 골든글러브
26차 배 병옥 LG 2연속 수상,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최초의 2연속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나노 머신 KT
케로로 중사 삼성
27차 남 성구 LG
손 나은 삼성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김 준 키움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28차 배 병옥 LG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MVP
김 태연 KIA
나노 머신 KT
29차 손 나은 삼성
최 인섭 KT
김 재현 키움
30차 윤 빈 주니어 키움
지 로빈 두산
김 태연 KIA
31차 미미 NC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윤 빈 주니어 KIA 2연속 수상,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김 재현 키움
32차 손 나은 삼성
윤 빈 주니어 키움 3연속 수상,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2연속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김 재현 키움 2연속 수상
33차 지 로빈 두산
손 나은 삼성 2연속 수상, 실버슬러거 동시 수상
김 정록 한화
34차 윤 빈 주니어 키움
손 나은 삼성 3연속 수상
예리 KT
최다 수상자 손 나은 5회 3연속 수상

2.7 투수[]

투수 부문은 27차시즌부터 수비성적이 아닌 시즌성적으로 시상한다.

2.7.1 선발 투수[]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유 아 삼성 최초의 선발 골든글러브
26차 해리 키웰 키움
27차 손 민한 LG 베스트 피쳐
28차 신 세계 LG 베스트 피쳐
29차 윤 보미 KIA 베스트 피쳐
30차 윤 보미 두산 2연속 수상
31차 유 아 삼성 베스트 피쳐
32차 유 아 삼성 베스트 피쳐, 2연속 수상
33차 김 세정 삼성
34차 유 아 LG
최다 수상자 유 아 4회

2.7.2 중간 계투[]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오 연경 NC 최초의 계투 골든글러브
26차 임 호균 키움
27차 보나 내꺼 KT
28차 강 혜원 두산
29차 오 연경 한화
30차 강 혜원 두산
31차 서 린 NC
32차 아이린 갓 삼성
33차 김 민찬 KIA
34차 김 민찬 KIA 2연속 수상
최다 수상자 오 연경/강 혜원/김민찬 2회

2.7.3 마무리 투수[]

차수 수상자 비고
25차 손 승락 KT 최초의 마무리 골든글러브
26차 코리아 원탑 롯데
27차 이 연희 삼성 베스트 릴리프
28차 김 규동 롯데 베스트 릴리프
29차 장 규리 두산 베스트 릴리프
30차 김 규동 키움
31차 김 민찬 KIA
32차 김 민찬 KIA 2연속 수상
33차 류 성우 NC
34차 김 규동 롯데 베스트 릴리프
최다 수상자 김 규동 3회

2.8 구단별 시상 횟수[]

수상 횟수
삼성 20회
키움 17회
SK 12회
두산 11회
KIA 9회
KT 9회
롯데 8회
한화 8회
LG 7회
NC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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